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 AR-15(소녀전선)/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편극광]]~[[소녀전선/13전투지역|13지역]] === 다른 AR소대원들과 함께 포대 장악 임무를 맡았으며, 포대로 향하던 도중 같은 목적으로 포대를 장악하려던 군과 마주치게 된다. 어찌저찌 적의 저항을 뿌리치고 포대를 먼저 장악하고자 했으나 상상 이상으로 끈질긴 적의 분투에 아슬아슬한 시점에서 적의 포격을 저지하는데 실패하고 지휘관의 장갑 열차가 파괴되어 버린다. 다행히 지휘관은 죽지 않았으나 지휘관과 잔존한 그리폰 제대가 기지 입구를 폭파시켜 방어선을 펼칠 시간을 벌 필요가 있었고, 댄들라이의 조력 하에 다른 소대원들과 함께 군이 장악한 급탄실을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아슬아슬한 시점까지 포격 지원을 마친 뒤 군이 포대를 파괴하기 전에 후퇴한다. AR소대를 지원하러 온 댄들라이의 도움으로 추격 부대를 뿌리친 뒤 지휘관의 제대와 합류해 방어선을 정비하고 있었으나 예고르와 친위대가 조종하는 돌격병 아레스 4기가 무지막지한 속도로 통로를 돌파해 스타파쉬 시설로 향하자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다른 AR소대와 함께 지하로 향한다. 지하에서 AR소대가 목격한 것은 철혈과 교전중인 아레스 3기[* 예고르의 아레스는 먼저 지하로 향했다.]였는데, AR소대도 군을 저지하기 위해 아레스와 교전을 시작하나 아래에서 일어난 폭발로 아레스 1기가 추락하고, 그곳에서 나타난 M16과 마주치게 된다. 교전 도중 댄들라이가 통신을 걸어와 지휘관이 수문을 폭파시킬 예정임을 알려주고, 논의 끝에 M16의 오가스에 저항할 수 있는 M4를 제외한 나머지 소대원들은 퇴각해 지휘관을 돕기로 결정하고, 떠나기 직전에 M4에게 "가서 그 멍청이를 데리고 오라."고 격려한다. 후퇴한 뒤에는 지휘관, 404소대, SL8과 합류해 무사히 기지 밖으로 퇴각한다. 13지역의 내용은 편극광을 보충하는 내용인만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지휘관, 그리폰의 지원 병력, 404소대와 합류한 이후 군을 상대하며 탈출하려고 분투했으며, 큰 문제 없이 고지대에 도달하는데 성공하고 저지대에 있던 군 병력은 밀려오는 바닷물에 수장된다. 방어선을 지키던 그리폰 제대와 합류한 이후에는 잔존한 군부대의 최후의 발악을 어렵잖게 이겨내며 성공적으로 전투를 마무리짓는다. 전투가 끝난 이후 왜 반란군이 자살이나 다름없는 공격을 했는지 의문을 품는 SOPMOD에게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괴로워서 그런 것 아니냐고 대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